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いまさら「またね」は言わないで
이마사라 마타네와 이와나이데
이제와서「또 보자」라는 말은 하지마
ねぇどうしたの?
네에 도오시타노
저기 왜 그래?
うつむいた
우츠무이타
고개를 숙였어
君から溢れる違和感に
키미카라 아후레루 이와칸니
너로부터 넘쳐나는 위화감에
気づけなかったよ
키즈케나캇타요
눈치채지 못했어
見送った 最後を語り騙り 拙い話ばかり
미오쿳타 사이고오 카타리 카타리 츠타나이 하나시바카리
배웅했던 마지막을 말하기 속이기 서투른 이야기뿐
あぁ涙の代わり降る夕立ちを感じ
아아 나미다노 카와리 후루 유우다치오 칸지
아아 눈물 대신 내리는 소나기를 느껴
朝を忘れた花のようだ
아사오 와스레타 하나노요오다
아침을 잊어버린 꽃 같아
振り返れないよ
후리카에레나이요
돌아볼 수 없어
君とくるラストステーション
키미토 쿠루 라스토스테에숀
너와 다가오는 라스트 스테이션
これは最後のシチュエーション
코레와 사이고노 시츄에이숀
이건 최후의 시츄에이션
繰り返してたシミュレーション
쿠리카에시테타 시뮤레이숀
반복하는 시뮬레이션
つまらない話すらも
츠마라나이 하나시스라모
시시한 이야기조차도
何度でも そう何度でも
난도데모 소오 난도데모
몇 번이라도 그래 몇 번이라도
伝えていれば変わってたかなって
츠타에테이레바 카왓테타카낫테
전하다 보면 달라질 거라고
もう 痛い 痛い 痛い ねぇ
모오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네에
이제 아파 아파 아파 저기
戻りたい 言えない
모도리타이 이에나이
돌아가고 싶다고 말할 수 없어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まだ 痛む想いよ
마다 이타무 오모이요
아직 아픈 추억이야
どうか
도오카
부디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灯りなんだ まだ
아카리난다 마다
등불이야 아직
「時間が薬になるなんて嘘でしょう?」
지칸가 쿠스리니 나루난테 우소데쇼오
「시간이 약이라니, 거짓말이죠?」
フラスコにたまり続けるこの感情
후라스코니 타마리츠즈케루 코노 칸죠오
플라스크에 계속 쌓이는 이 감정을
どうしようもないでしょう
도오 시요오모 나이데쇼오
어떻게 할 수도 없잖아요
一回 飲み込んでしまったら
잇카이 노미콘데시맛타라
한 번 삼켜버리면
溜まる 偽の曼荼羅
타마루 니세노 만다라
쌓이는 가짜의 만다라 1
喪失感? 口実か?
소오시츠칸 코오지츠카
상실감? 핑계인가?
そう 実は簡単だ ただ
소오 지츠와 칸탄다 타다
그래 사실은 간단해 그저
思い返す絶えず会えず それを繰り返す
오모이카에스 타에즈 아에즈 소레오 쿠리카에스
다시 생각해 끊임없이 만나지 못해 그것을 되풀이해
いつか元に戻らないように
이츠카 모토니 모도라나이요오니
언젠가 처음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君と来たラストステーション
키미토 키타 라스토스테에숀
그대와 다가온 라스트 스테이션
これが最後のシチュエーション
코레가 사이고노 시츄에이숀
이것이 최후의 시츄에이션
繰り返してたシミュレーション
쿠리카에시테타 시뮤레이숀
반복하는 시뮬레이션
上辺だけの悲劇でも
우와베다케노 히게키데모
겉모습뿐인 비극이라도
何度でも そう何度でも
난도데모 소오 난도데모
몇 번이라도 그래 몇 번이라도
思い返したら変わってたかなって
오모이카에시타라 카왓테타카낫테
다시 생각해보면 달라질 거라고
もう 痛い 痛い 痛い ねぇ
모오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네에
이제 아파 아파 아파 저기
もう 痛い 痛い 痛い ねぇ
모오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네에
이제 아파 아파 아파 저기
もう 痛い 痛い 痛い ねぇ
모오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네에
이제 아파 아파 아파 저기
戻りたい 居たい
모도리타이 이타이
돌아가고 싶어 있고 싶어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笑いあったせいだ
와라이앗타 세에다
서로 웃은 탓이야
まだ 痛む想いよ
마다 이타무 오모이요
아직 아픈 추억이야
どうか
도오카
부디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灯りだったから
아카리닷타카라
등불이니까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言えない「行かないで」
이에나이 이카나이데
말하지 못하는 「가지 마」

⊙甲斐田晴_終点 - Syuuten_2024
- 1. 불교 부처가 증험한 것을 나타낸 그림. 우주 법계의 온갖 덕을 갖춘 것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금강계 만다라, 태장계 만다라 따위가 있다. 2. 불교 부처나 보살의 상을 모시고 예배하며 공양하는 단. [본문으로]
'歌詞の解釈 > 甲斐田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才能が無いから何だ(재능이 없으니까, 뭐?)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1) | 2024.06.14 |
---|---|
一瞬と一生(일순간과 일생)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2) | 2024.06.14 |
素顔のままでいて(맨 얼굴 그대로 있어)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0) | 2024.06.13 |
この場所で(이 장소에서)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1) | 2024.06.13 |
率直(솔직)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1) |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