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にじさんじ、入野自由、SKOSHISM

돌체 5

一瞬と一生(일순간과 일생)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嫌いなものがこんなに増えたのは 키라이나 모노가 콘나니 후에타노와 싫어하는 게 이렇게나 늘어난 것은 好きなものが増えたから 스키나 모노가 후에타카라 좋아하는 것이 늘었기 때문에 弱音を吐く場所が減ったから 요와네오 하쿠 바쇼가 헷타카라 나약한 소리를 내뱉을 장소가 줄었으니까 閉じ込めた 토지코메타 가두었어 もう僕はいないみたい痛いよ 모오 보쿠와 이나이미타이 이타이요 이제 나는 없는 것 같아 아파 このままでいい 코노 마마데 이이 이대로 괜찮아 扉をノックされてもいないフリ 토비라오 놋쿠사레테모 이나이 후리 문을 노크해도 없는 척 ずっと僕の後ろをついてくる足音に 즛토 보쿠노 우시로오 츠이테쿠루 아시오토니 계속 내 뒤를 따라오는 발소리에 怯えているんだ耳を塞いでるんだ 오비에테이룬다 미미오 후사이데룬다 겁에 질려있어 귀를 막고 있..

終点(종점)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消えない 癒えないで 키에나이 이에나이데 사라지지 마 아물지 말아 줘 いまさら「またね」は言わないで 이마사라 마타네와 이와나이데 이제와서「또 보자」라는 말은 하지마 ねぇどうしたの? 네에 도오시타노 저기 왜 그래? うつむいた 우츠무이타 고개를 숙였어 君から溢れる違和感に 키미카라 아후레루 이와칸니 너로부터 넘쳐나는 위화감에 気づけなかったよ 키즈케나캇타요 눈치채지 못했어 見送った 最後を語り騙り 拙い話ばかり 미오쿳타 사이고오 카타리 카타리 츠타나이 하나시바카리 배웅했던 마지막을 말하기 속이기 서투른 이야기뿐 あぁ涙の代わり降る夕立ちを感じ 아아 나미다노 카와리 후루 유우다치오 칸지 아아 눈물 대신 내리는 소나기를 느껴 朝を忘れた花のようだ 아사오 와스레타 하나노요오다 아침을 잊어버린 꽃 같아 振り返れないよ 후리카에레..

素顔のままでいて(맨 얼굴 그대로 있어)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知らぬ間に傷ついて 시라누 마니 키즈츠이테 모르는 사이에 상처 입어서 眠れないときには 네무레나이 토키니와 잠들 수 없을 때에는 君の声を すぐに聞かせておくれよ 키미노 코에오 스구니 키카세테 오쿠레요 당신의 목소리를 바로 들려주시오 空回りする日々に 카라마와리스루 히비니 헛도는 나날에 さびしさ感じたなら 사비시사 칸지타나라 쓸쓸함을 느낀다면 ふたりきりの 世界のなかで 후타리키리노 세카이노 나카데 둘 뿐인 세계의 안에서 夢を見るのさ 유메오 미루노사 꿈을 꾸는 거야 甘い時間で やさしく包んで 아마이지칸데 야사시쿠 츠츤데 달콤한 시간에 상냥하게 감싸줘 今はすべてを 忘れさせてあげるよ 이마와 스베테오 와스레사세테 아게루요 지금은 모든 걸 잊어버리게 해줄게 君だけは素顔のままでいて 키미다케와 스가오노 마마데 이테 너만은 민낯..

この場所で(이 장소에서)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なんとか日々を潜り抜けては 난토카 히비오 쿠구리누케테와 어떻게든 하루하루를 빠져나가서는 疲れた顔で家路につく 츠카레타 카오데 이에지니 츠쿠 피곤한 얼굴로 귀갓길에 올라 今日上手く笑えてたかなあ 쿄오 우마쿠 와라에테타카나아 오늘도 잘 웃었으려나 一息ため息こぼれ落ちる 히토이키 타메이키 코보레오치루 한숨 탄식 가득 쏟아내 どんなんだって越えて行ける 돈난닷테 코에테이케루 어떤 것이든 넘어갈 수 있어 ような強い人に憧れる 요오나 츠요이 히토니 아코가레루 처럼 강한 사람을 동경해 そんな人にはなれそうもない 손나 히토니와 나레소오모 나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痛いは痛いし怖いは怖いよ 이타이와 이타이시 코와이와 코와이요 아픈 건 아프고 무서운 건 무서워 だから僕ら手を繋ぐのだ 다카라 보쿠라 테오 츠나구노다 그러니..

率直(솔직)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ほんとは一緒にいたいけど혼토와 잇쇼니 이타이케도실은 함께 있고 싶은데 嫌われそうな気がして一人でいた키라와레소오나 키가 시테 히토리데 이타미움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혼자 있었어 昨日まで키노오마데어제까지는 夕暮れのバス停にいた유우구레노 바스테에니 이타해질녘의 버스 정류장에 있었어 ずっと誰かを待っていた즛토 다레카오 맛테이타계속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お揃いの寂しさを閉じ込め오소로이노 사비시사오 토지코메짝을 이룬 쓸쓸함을 가두어 見つめ合う SOS の相打ちみたいだったね미츠메아우 SOS 노 아이우치미타이닷타네서로 바라보는 SOS의 무승부 같았어 ほんとは一緒にいたいけど혼토와 잇쇼니 이타이케도실은 함께 있고 싶은데 嫌われそうな気がして一人でいた키라와레소오나 키가 시테 히토리데 이타미움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