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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じさんじ、入野自由、SKOSHISM

歌詞の解釈/甲斐田晴

月が綺麗だ。(달이 예쁘다) _ 甲斐田晴 / 가사 번역

オタク⠀ 2024. 6. 13. 15:59

 
 
 
いつからか解らない事よりも
이츠카라카 와카라나이 코토요리모
언젠가부터 알지 못하는 것보다도
 
解ってしまった事が何より苦しくて
와캇테시맛타 코토가 나니요리 쿠루시쿠테
알아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괴로워서
 
向き合うほど
무키아우호도
마주할수록
 
気づいてしまったんだこの
키즈이테시맛탄다 코노
눈치채고 말았어 이
 
セカイは思ったよりも歪んでいる
세카이와 오못타요리모 유간데이루
세계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비뚤어져 있어
 
奇跡なんて語ってしまえば嘘くさくて
키세키난테 카탓테시마에바 우소쿠사쿠테
기적이라는 거 말해버리면 거짓말 같아서
 
言葉より大事な心の在処
코토바요리 다이지나 코코로노 아리카
말보다 중요한 마음의 소재(所在)[각주:1]  
 
 
 
何度でも 名前を呼んだんだ
난도데모 나마에오 욘단다
몇 번이고 이름을 불렀어
 
無機質な空[각주:2] に浮かぶ月が綺麗だ
무키시츠나 소라니 우카부 츠키가 키레이다
무기질적인 하늘에 떠있는 달이 아름다워
 
僕らには 約束が必要だった
보쿠라니와 야쿠소쿠가 히츠요오닷타
우리들에겐 약속이 필요했어
 
色付く星々 月の明かりにも
이로즈쿠 호시보시 츠키노 아카리니모
물드는 별들, 달빛에도
 
素直になれたら
스나오니 나레타라
솔직해질 수 있다면
 
 
 
止まない雨なんて存在しなくても
야마나이 아메난테 손자이시나쿠테모
그치지 않는 비 따위 존재하지 않더라도
 
雨が降る日々をきっと誰よりも知っていた
아메가 후루 히비오 킷토 다레요리모 싯테이타
비가 내리는 날들을 분명 누구보다도 알고 있었어
 
ぼくら傷つくより傷つけられる方が
보쿠라 키즈츠쿠요리 키즈츠케라레루 호오가
우리들 상처 주는 것보다 상처를 받는 쪽이
 
いいだなんて 詭弁に決まっているのに
이이다난테 키벤니 키맛테이루노니
낫다니 궤변이 틀림없는데
 
ああ そうか
아아 소오카
아아 그렇구나
 
矛盾点ばかりが目の前ちらついて
무쥰텐바카리가 메노 마에 치라츠이테
모순점만이 눈 앞에 아른거리고
 
言葉は言葉としての役を終えた ah
코토바와 코토바토 시테노 야쿠오 오에타 ah
말은 말로서의 역할을 끝냈어 ah
 
 
 
何度でも 名前を呼んだんだ
난도데모 나마에오 욘단다
몇 번이고 이름을 불렀어
 
無機質な空に浮かぶ月が綺麗だ
무키시츠나 소라니 우카부 츠키가 키레이다
무기질적인 하늘에 떠있는 달이 아름다워
 
僕らには 約束が必要だった
보쿠라니와 야쿠소쿠가 히츠요오닷타
우리들에겐 약속이 필요했어
 
色付く星々 月の明かりにも
이로즈쿠 호시보시 츠키노 아카리니모
물드는 별들, 달의 밝은 빛에도
 
意味があるなら
이미가 아루나라
의미가 있다면
 
Oh
 
 
 
奇跡だってきっと僕らを望んでいた
키세키닷테 킷토 보쿠라오 노존데이타
기적도 분명 우리를 소망하고 있었어 
 
言葉より大事な心の前で ああ
코토바요리 다이지나 코코로노 마에데 아아
말보다 중요한 마음의 앞에서 아아
 
 
 
掠れても 煌めいていたんだ
카스레테모 키라메이테이탄다
이리저리 긁혀도 반짝이고 있었어
 
無機質な空に浮かぶ月が綺麗だ
무키시츠나 소라니 우카부 츠키가 키레이다
무기질적인 하늘에 떠있는 달이 아름다워
 
僕らには 何もいらなくなったんだ
보쿠라니와 나니모 이라나쿠 낫탄다
우리들에겐 무엇도 필요 없게 되었어
 
色付く星々 月の明かりにも
이로즈쿠 호시보시 츠키노 아카리니모
물드는 별들, 달의 밝은 빛에도
 
キミが映るなら
키미가 우츠루나라
네가 비친다면
 
 
 


⊙甲斐田晴_月が綺麗だ。 - Tsuki ga kirei da_2023

  1. 바 소 所, 있을 재 在, 1. 있는 곳 2. 있는 바 [본문으로]
  2. 도시적인 하늘, 무수한 빌딩과 콘크리트 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 무채색이 가득한 세계의 하늘 등 상대적으로 우울한 하늘을 나타내는 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