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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じさんじ、入野自由、SKOSHISM

歌詞の解釈;にじさんじライバー/カバー曲

日本の夏 _ 風楽奏斗 / 가사 번역

オタク⠀ 2025. 1. 14. 05:03

※흐름을 위한 의역이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실 분은 각주 없이 본문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暑くつて 暑くつて もふ狂つちやひそう
아츠쿳[각주:1]테 아츠쿳테 모우[각주:2] 쿠룻챠이소오
더워서 더워서 이젠 미쳐버릴 것 같아 
 
色めひて 色めひて お美しひ
이로메이테 이로메이테 오우츠쿠시이
요염해서 반짝여서 아름다워
 
日本の夜は 勿体ぶつてばつか!
니폰[각주:3]노 요루와 못타이붓테밧카
일본의 여름은 점잖은 척할 뿐!
 
きみの口をふさひだ
키미노 쿠치오 후사이다
너의 입을 가로막았어
 
 
 
噎せ返る此の熱帯夜
무세카에루 코노 넷타이야
숨 막히는 이 열대야
 
闇に咲く其の鳳仙花
야미니 사쿠 소노 호오센카
어둠에 피는 그 봉선화
 
枯れるまでの一瞬よ Verweile doch![각주:4]
카레루마데노 잇슌요 Verweile doch
시들기까지의 일순간이여 Verweile doch!
 
甘んじる其の媚態に
아만지루 소노 비타이니
만족하는 그 교태에
 
済し崩し互ひ違ひに
나시쿠즈시 타가이치가이니
조금씩 마주 엇갈리게
 
野性の法規に則つて
야세이노 루우루니 노톳테
야성의 룰을 따라서
 
燃へあがる蜃気楼!
모에아가루 신키로오
타오르는 신기루!
 
 
 
Yeah
 
肌で感じる温度 uh
하다데 칸지루 온도 uh
피부로 느끼는 온도 uh
 
夏に取り残してきた
나츠니 토리노코시테키타
여름에 남겨두고 왔어
 
押し問答 煩悩
오시 몬도오 본노오
입씨름 번뇌
 
君が言う「また今度」つて それ本当?
키미가 이우 마타 콘돗테 소레 혼토오
네가 말하는「다음에 또」라는 그거 진짜?
 
解ける[각주:5]夜に 戯ける[각주:6] boy 茹る夜の東京
토케루 요루니 오도케루 boy 우다루 요루노 토오쿄오
금단이 풀리는 밤에 희롱하는 boy 나른해지는 밤의 도쿄
 
Yeah 妖艶な君に you and me
Yeah 요오엔나 키미니 you and me
Yeah 요염한 너에게 you and me
 
堕ちるこの身 熟れる木の実 uh
오치루 코노 미 우레루 키노미 uh
타락하는 이 몸 익어가는 열매 uh
 
どうかこのまま朝まで
도오카 코노 마마 아사마데
부디 이대로 아침까지
 
甘い息包まれて fallin' me
아마이 이키 츠츠마레테 fallin' me
달콤한 숨에 에워싸여 fallin' me
 
 
 
焦らされ 焦らされ 「もふ待てなひの」
지라사레 지라사레 모오 마테나이노
약이 올라 애태워져「이젠 못 기다려」
 
間違つた 間違つた つておかしくはなひ
마치갓타 마치갓탓테 오카시쿠와 나이
잘못되고 틀렸더라도 이상하진 않아
 
零時丁度過ぎて当然
텟펜 스기테 토오젠
자정도 넘어서 당연히
 
終電などは無ひつて
슈우덴나도와 나잇테
막차 같은 건 없다고
 
千々に淫れた其の様
치지니 미다레타 소노 사마
갖가지로 난잡해진 그 모습
 
 
 
窓の向ふ側 高速が
마도노 무코오가와 하이웨이가
창 너머의 고속도로가
 
脈打つ大都会の生命
먀쿠우츠 다이토카이노 세이메이
맥박치는 대도시의 생명
 
こんなんが合法かい 脱法かい 冗談かい
콘난가 고오호오카이 닷포오카이 죠오단카이
이런 거 합법이야, 탈법이야? 농담이야
 
乗じたひ此の事態に
죠오지타이 코노 지타이니
흐름에 맡기고 싶은 이 사태에
 
理性野生食ひ違ひに
리세이야세이 쿠이치가이니
이성과 야성의 엇박자에
 
太陽の目にそむひて
타이요오노 메니 소무이테
태양의 시선을 뒤로하고
 
 
 
Yeah もどかしさをこの闇に溶かして
Yeah 모도카시사오 코노 야미니 토카시테
Yeah 초조함을 이 어둠에 녹이고
 
Sensation 表立つて
Sensation 오모테닷테
표면 감각[각주:7] 이란 거
 
散らかしては頬杖ついて
치라카시테와 호오즈에 츠이테
흐트러트리고는 턱을 괴어
 
真直に見つめ云う 愛して ey
맛스구니 미츠메 이우 아이시테 ey
가만히 바라보다 말해 사랑해 ey
 
落ちた棒紅もう気にしないで
오치타 보오베니 모오 키니 시나이데
떨어진 립스틱 더는 신경 쓰지 마
 
心の向かう方へ
코코로노 무카우 호우에
마음이 향하는 쪽에
 
方弁渦巻く街 消えゆく繁華街
호오벤 우즈마쿠 마치 키에유쿠 한카가이
방편 소용돌이치는 거리 꺼져가는 번화가
 
伸びる影 交差点
노비루 카게 코우사텐
뻗어가는 그림자 교차점
 
 
 
噎せ返る此の熱帯夜
무세카에루 코노 넷타이야
숨 막히는 이 열대야
 
闇に咲く其の鳳仙花
야미니 사쿠 소노 호오센카
어둠에 피는 그 봉선화
 
枯れるまでの一瞬よ Verweile doch!
카레루마데노 잇슌요 Verweile doch
시들기까지의 일순간이여 Verweile doch!

甘んじる其の媚態に
아만지루 소노 비타이니
만족하는 그 교태에

済し崩し互ひ違ひに
나시쿠즈시 타가이치가이니
서서히 마주 엇갈리게

野性の法規に則つて
야세이노 루우루니 노톳테
야성의 룰을 따라서

燃へあがる蜃気楼!
모에아가루 신키로오
타오르는 신기루!
 
 
 


⊙平田義久_日本の夏_2022(original)
風楽奏斗_日本の夏_2023(cover)

  1. (촉음)가 아닌 つ(츠)가 쓰였기 때문에 발음은 아츠쿠츠테가 맞지만,  실제로 발음 시 촉음っ로 바꾸어 아츠쿳테로 발음. 이후, 본 노래의 촉음 대신 표기된 つ는 모두 촉음っ로 발음할 것. [본문으로]
  2. 원 발음은 ふ(후)이나, 발음 시 ふ의 あ행인 う(우)로 발음. 이후, 본 노래의 あ행 대신 표기된 は행은 모두 あ행으로 발음할 것. [본문으로]
  3. 원가수의 발음은 니혼에 가까우나, 커버한 후우라 카나토는 니폰(뽄)에 가깝게 발음했기에 이를 반영해 니폰으로 표기. [본문으로]
  4. 독일어로, 뜻은 '머물러라!'.│Verweile doch, du bist so schön!(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괴테, 파우스트 中.]( [본문으로]
  5. 약간의 의역.│解ける[とける(토케루)]: [하1단 자동사] 1. 풀리다. (...) b. (속박·금지 등이) 해제되다. c. (맺힌 감정이) 없어지다; 스러지다; 해소되다.│b번 뜻 사용. [본문으로]
  6. 약간의 의역.│戯ける는 기본적으로 おどける(오도케루)로 읽으며 1. 괘사를 떨다 2. 익살맞은 짓을 하다. 의 뜻을 가지지만, 아어(雅語)로서 읽을 경우 たわける(타와케루)로도 발음합니다. たわける(타와케루)로 읽을 경우, 1. 까불다; 희룽거리다; 특히, 음란한 언동을 하다. 의 뜻을 갖습니다.│가사는 おどける(오도케루)로 발음하지만, 뜻은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참고해 たわける(타와케루)음란한 언동으로 희룽대다 → 희롱하다, 로 해석했습니다. [본문으로]
  7. or 체지각│표면 감각과 체지각 모두 의역입니다.│表立つ[おもてだつ(오모테다츠)]라는 일본어가 존재하지만, 발음은 表立って(오모테닷테)로 했기 때문에 발음을 따라 해석했습니다. 직역은 다음을 참고해주세요.│직역 1. 발음대로 촉음っ를 사용해 表立って(오모테닷테)일 경우: Sensation 겉으로서 2. 가사대로 表立つて(오모테다츠테)일 경우: Sensation 표면화 해 [본문으로]